오랫만에 음악회

놀러다니기 2014. 11. 10. 20:23

오랫만에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음악에 별루 관심이 없었던 저희 모녀는 피아노를 전공하신 태권딸공 친구 어머니 덕분에 음악회에 가끔 

가게 되었는데 음악회 다닌지 3년정도 되니 이제 좀 졸지 않고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태권딸공은 코를 골면서 잠들기도 했지요.(코는 저만 들리게 조용히 골았습니다.ㅋㅋ)

사실 나름 열심히 다니고는 있지만 공연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잘 모르고 그냥 듣고만 오다보니

자세한 설명은 해드릴 수 없어서 팜플렛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 공연한 비발디 4계는 바로크시대음악으로 합주 협주곡 이었습니다.

비발디4계는 익숙한 곡들이 많아서 공연을 더욱 편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빨간 드레스 입으신 분이 오늘 연주하시는 이세영 교수님이십니다.


공연장에 가게 되면 연주자 분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 공연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 감동하게 됩니다.

특히 오늘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에 더욱 가슴 따뜻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놀러다니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레와 작은 음악회  (1) 2014.11.24
오랫만에 음악회  (2) 2014.11.10
덕수궁 돌담길  (2) 2014.11.06
  • RanikyooN 2014.11.12 10: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웅.. 나는 이런거 가면 너무 졸려요. 혹시 나에게 권장하신다면 미리 거절할께용..

    • 까칠맘 2014.11.13 00:04 신고 수정/삭제

      알고 있습니다!!문화생활은 딸공과까칠맘만 하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