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와 작은 음악회

놀러다니기 2014. 11. 24. 20:33

저번주 수요일은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오전에는 딸공 학교에서 음악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고 저녁에는 어린이 발레공연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살짝 귀찮은 마음도 들었지만 딸공이 사회도 본다고 해서 안 갈 수 없어서 간거였는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들

었습니다.30분 정도에 발표회 였지만 뭔가 뿌듯하고  따듯한 느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코더 연주도 하고 피아노 독주도 한 태권딸공!!

아쉽게도 피아노 연주는 살~짝 늦어서 못 들었네요.^^::딸공 미안~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발레!!

딸공은 발레의 재미에 빠지고 전 오케스트라 연주에 빠졌습니다.

좌석이 멀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다행히 인사하는 장면은 찍었습니다.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떡볶에 집에서...                                                                                         

길에서...

길에서 친구랑 함께~

조금 바쁘고 많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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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떡이모 2014.11.26 15:1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공, 이뻐라~
    못하는게 뭐라니?ㅋㅋ

오랫만에 음악회

놀러다니기 2014. 11. 10. 20:23

오랫만에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음악에 별루 관심이 없었던 저희 모녀는 피아노를 전공하신 태권딸공 친구 어머니 덕분에 음악회에 가끔 

가게 되었는데 음악회 다닌지 3년정도 되니 이제 좀 졸지 않고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태권딸공은 코를 골면서 잠들기도 했지요.(코는 저만 들리게 조용히 골았습니다.ㅋㅋ)

사실 나름 열심히 다니고는 있지만 공연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잘 모르고 그냥 듣고만 오다보니

자세한 설명은 해드릴 수 없어서 팜플렛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 공연한 비발디 4계는 바로크시대음악으로 합주 협주곡 이었습니다.

비발디4계는 익숙한 곡들이 많아서 공연을 더욱 편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빨간 드레스 입으신 분이 오늘 연주하시는 이세영 교수님이십니다.


공연장에 가게 되면 연주자 분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 공연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 감동하게 됩니다.

특히 오늘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에 더욱 가슴 따뜻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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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ikyooN 2014.11.12 10: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웅.. 나는 이런거 가면 너무 졸려요. 혹시 나에게 권장하신다면 미리 거절할께용..

    • 까칠맘 2014.11.13 00:04 신고 수정/삭제

      알고 있습니다!!문화생활은 딸공과까칠맘만 하는걸루|~

덕수궁 돌담길

놀러다니기 2014. 11. 6. 20:59

토요일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덕수궁돌담길에 가게 되었어요.

마침 정동문화축제도 하고 있고 서울 한복판에서 걷는 단풍길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뽑기..할머니가 꾸~욱 눌러 주셔서 쉽게 하트 모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언제나 눈이 가는 악세사리 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찍는 걸 싫어하시는 주인 분들이 계서서 많이 찍지는 못 했어요.



시인 권대웅님의 달시전도 열리고 있었습니다.사실 저는 모르는 분인데 그림이랑 시들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이 그림은 순전히 개인의 취향으로 고른 한 장 입니다. 

                   

돌담길 걷는 태권딸공..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한 사진으로 한장!!

예쁜담쟁이 넝쿨 밑에서 태권딸공이 정말 사랑하는 이모와의 애정행각 사진한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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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떡이모 2014.11.26 15:1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동 학대 아닙니다. 오해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