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와 작은 음악회

놀러다니기 2014. 11. 24. 20:33

저번주 수요일은 아침부터 바빴습니다.

오전에는 딸공 학교에서 음악회를 한다고 해서 다녀왔고 저녁에는 어린이 발레공연을 보러 갔다 왔습니다.

살짝 귀찮은 마음도 들었지만 딸공이 사회도 본다고 해서 안 갈 수 없어서 간거였는데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들

었습니다.30분 정도에 발표회 였지만 뭔가 뿌듯하고  따듯한 느낌이 드는 시간이었습니다.

리코더 연주도 하고 피아노 독주도 한 태권딸공!!

아쉽게도 피아노 연주는 살~짝 늦어서 못 들었네요.^^::딸공 미안~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어린이 발레!!

딸공은 발레의 재미에 빠지고 전 오케스트라 연주에 빠졌습니다.

좌석이 멀어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는데 다행히 인사하는 장면은 찍었습니다.                                       

                      

저녁 9시가 넘은 시간에 떡볶에 집에서...                                                                                         

길에서...

길에서 친구랑 함께~

조금 바쁘고 많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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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떡이모 2014.11.26 15:13 ADDR 수정/삭제 답글

    아공, 이뻐라~
    못하는게 뭐라니?ㅋㅋ

매워서 더 맛있는 족발...

밥먹기 차마시기 2014. 11. 16. 20:38

태권딸공 할아버지께서 맛있는 족발집을 발견하셨다며 저희를 데려가 주셨어요.

원주 봉화산택지에 최근에 생긴 곳 이더라구요.

실내는 이런 느낌!! 깔끔 합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간이 6시 30분인데 조금 이른가요??

다른 날과 다르게 손님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테이블에 하나씩 공짜루 주시는 건가봐요.

자리에 안자마자 주시더라구요.

버섯에 우동 떡도 들어있는데 칼칼한게 맛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족발!!

이건 매운 족발이에요.고춧가루에 매운 맛은 아니고 캡사이신에 매운 맛 같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맛있더라구요.

족발에서 훈제 향이 나는게..다 먹을때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음주는 하지 않겠다며 차를 끌고 갔는데...결국은 한잔 마시고 말았습니다.^^*

이건 태권달공을 위한 탕수육입니다.

깨끗한 탕수육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소스에서 나는 파프리카 향도 좋았구요.^^

이정도 가격이면 좀 비싼거 같기는 하지만 저는 앞으로 한 동안은 이족발을 먹을거 같습니다.

배달도 되니까 더욱 편하게 먹을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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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ikyooN 2014.11.16 20: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맛은 괜찮았어용.. 많이 못먹고 자리를 떠서 조금 아쉬웠음.. ㅡ.ㅜ

  • 다희니 2014.11.17 12: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특이한 족발이네요ㅎㅎ 이 포스팅 보니까 족발먹고싶어요 ㅠㅠ

    • 까칠맘 2014.11.17 12:56 신고 수정/삭제

      사진이 별룬데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요^^

  • 반디, 2014.11.21 23: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매운 음식 잘 먹지 못하지만 이 족발은 군침 도는데요?ㅎㅎ

    • 까칠맘 2014.11.24 20:35 신고 수정/삭제

      몇 일 전에 음식소개 방송에 나오더라구요.
      원주에 오시면 한번 맛보세요.^^

  • 자판쟁이 2014.11.21 23: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매운족발보다 탕수육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ㅎㅎㅎ

    • 까칠맘 2014.11.24 20:36 신고 수정/삭제

      둘다 맛있어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 까칠맘 2014.11.24 20:36 신고 수정/삭제

      둘다 맛있어서 배가 터지는 줄 알았어요.^^

오랫만에 음악회

놀러다니기 2014. 11. 10. 20:23

오랫만에 음악회에 다녀왔습니다.

음악에 별루 관심이 없었던 저희 모녀는 피아노를 전공하신 태권딸공 친구 어머니 덕분에 음악회에 가끔 

가게 되었는데 음악회 다닌지 3년정도 되니 이제 좀 졸지 않고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태권딸공은 코를 골면서 잠들기도 했지요.(코는 저만 들리게 조용히 골았습니다.ㅋㅋ)

사실 나름 열심히 다니고는 있지만 공연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잘 모르고 그냥 듣고만 오다보니

자세한 설명은 해드릴 수 없어서 팜플렛 사진을 올립니다.


오늘 공연한 비발디 4계는 바로크시대음악으로 합주 협주곡 이었습니다.

비발디4계는 익숙한 곡들이 많아서 공연을 더욱 편안하게 즐기고 왔습니다.


빨간 드레스 입으신 분이 오늘 연주하시는 이세영 교수님이십니다.


공연장에 가게 되면 연주자 분들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이 공연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더 감동하게 됩니다.

특히 오늘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에 더욱 가슴 따뜻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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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ikyooN 2014.11.12 10: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웅.. 나는 이런거 가면 너무 졸려요. 혹시 나에게 권장하신다면 미리 거절할께용..

    • 까칠맘 2014.11.13 00:04 신고 수정/삭제

      알고 있습니다!!문화생활은 딸공과까칠맘만 하는걸루|~

빼빼로 만들기


저는 무슨무슨 데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딸공이 태어난 후 부터는 저도 모르게 챙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빼빼로 데이를 맞이해서 빼빼로 만들기에 도전하는 태권딸공 입니다.

태권딸공 배프 혜인이 어머니께서 아는 공방에서 하는 만들기 수업에 데려가 주신 덕분에 태권딸공도 신나고 

저희도 맛있는 빼빼로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수업에 참가할수 있게 기회를 주신 혜인이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수제 과자에 초코렛과 여러가지 토핑을 묻히고 있는 태권딸공!!이건 코코넛가루 입니다.

       이건 모양이 이쁜 하트토핑. 맛은 만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그냥 단맛인데 모양은 너무 예쁩니다.

여러가지 토핑을 묻혀서 말린 후 


                                              포장지에 담아서 완성했습니다.

                                                예쁘게 상자에 담아서 인증샷 한장!!


저에겐 3개의 선택권이 주어져서 신중하게 고른 빼빼로 입니다.

내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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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떡이모 2014.11.11 12:38 ADDR 수정/삭제 답글

    머리 짤랐넹~이뻐욤♡

  • 까칠맘 2014.11.11 12: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빼빼로 좀 먹었어??

  • RanikyooN 2014.11.11 18: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내꺼도 3개 ^^;;

  • @파란연필@ 2014.11.13 10: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시중에 파는 빼빼로보다 훨씬 맛나 보입니다~ ^^

    • 최미란 2014.11.13 13:56 수정/삭제

      맛은... 정성의 맛이에요^^ㅋㅋ

포탈라

밥먹기 차마시기 2014. 11. 6. 22:05

종로 3가에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 포탈라 입니다.

매일 먹는 것 말고 새로운걸 먹어보고 싶어서 찾아간 곳인데 사실 저는 카레를 별루 좋아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

태권딸공과 이모는 맛있었다고 하네요.

저희는 길을 잘 몰라서 힘들게 찾아 갔는데 바로 길건네 맞은편에 금호화학빌딩이 있더라구요.ㅠㅠ

인도음식점은 처음 가봐서 모르겠지만 실내인테리어는 빨간느낌!!중국집 같기도 하고 별루 특별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딸공에 선택으로 야채믹스 커리와 플레인난 그리고 인도쌀밥을 선택했는데 밥은 그냥 우리나라 쌀로 시킬껄 그랬다는 후회를 했습니다.커리는 생각만큼 향이 진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소금을 사용하지 않은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뭔가 밋밋한맛 이었습니다.ㅠㅠ

이사진은 탈라누들입니다.가장 인기 메뉴라고 해서 주문 했는데 이것 역시 소금을 안넣은 맛이었습니다.

짬봉하고 비슷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고요 면이 끈기가 없이서 제 개인적으로는 별루였습니다.

이 씨앗은 첫맛은 역시나 별루인데 입안에 남는 향이  자일리톨 같기도 하고 괜찮더라구요.

마지막에 먹고 나오길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도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촌스러운 저는 경험해 본걸로 만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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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nikyooN 2014.11.06 23: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카레 냄새는 전체적으로 많이 안남? 아 궁금하넹.. ㅎㅎ

    • 콩떡이모 2014.11.10 18:38 수정/삭제

      냄새 많이 나요. 근데 우리가 생각하는 카레냄새는 아니구.
      낯선 향신료 냄새~ㅎ

그리다 꿈

밥먹기 차마시기 2014. 11. 6. 21:23

돌담길 입구에 있는 카페 입니다.

한참 걸어다녀서 갈증이 낫던 저희를 행복하게 해준 그리다꿈!!

사실 다른 곳에 사람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사람이 없는 곳으로 들어갔던 거였는데 먹는 내내 감동했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은 리얼딸기우유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딸기가 씹히는 딸기 우유에요.

처음에 컵사이즈를 물어봤던게 민망해지는 크기에 아이스아메리카노 입니다.

얼음을 갈아 넣어서 정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였습니다.

감동에 인증샷!!

정말이지 단골이 되고싶은 곳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에 가시면 꼭 한번 맛보세요.

다음에 갈 기회가 생기면 리얼바나나 우유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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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

놀러다니기 2014. 11. 6. 20:59

토요일 친구 결혼식이 있어서 서울에 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덕수궁돌담길에 가게 되었어요.

마침 정동문화축제도 하고 있고 서울 한복판에서 걷는 단풍길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뽑기..할머니가 꾸~욱 눌러 주셔서 쉽게 하트 모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언제나 눈이 가는 악세사리 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찍는 걸 싫어하시는 주인 분들이 계서서 많이 찍지는 못 했어요.



시인 권대웅님의 달시전도 열리고 있었습니다.사실 저는 모르는 분인데 그림이랑 시들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이 그림은 순전히 개인의 취향으로 고른 한 장 입니다. 

                   

돌담길 걷는 태권딸공.. 뭔가를 생각하는 듯 한 사진으로 한장!!

예쁜담쟁이 넝쿨 밑에서 태권딸공이 정말 사랑하는 이모와의 애정행각 사진한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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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떡이모 2014.11.26 15:15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동 학대 아닙니다. 오해 맙시다!